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한국 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특전 매점매석 == 10주차에 들어서면서부터 부각된 문제였다. 1~9주차까지는 휴일표가 넉넉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10주차에서는 필름이라는 특전의 특성 탓인지 한 사람이 상영관에 있는 자리 중 상당수의 자리를 독점하여 특전 피크타임인 목~일요일의 표를 싹 다 예매해 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메가박스의 1인당 최대 예매가능 장수는 8장인데 예매 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다시 예매할 수 있다. 한마디로 돈만 있으면 상당수의 자리를 독점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닌 셈. 또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긴 하지만 상영관에서 4~5명이 모든 좌석을 가져갔다는 소문도 있다. 실제로 그 많던 상영관에 8명 정도 앉아 있었다는 목격담도 있었던 만큼 결코 가능성이 낮은 소문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혼자서 독점한 사례 중에는 '''특전을 무려 188장 획득'''한 무지막지한 매점매석을 보여주었다.[[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63AD8984175570034|인증샷]] [[http://gall.dcinside.com/lovelive/4245597|#]] 자신의 돈을 써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사람들도 다수 있었지만 기념 삼아 1장 정도 받아 보고 싶은 순수한 팬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을 수밖에 없는 문제였다. 메가박스와 애니플러스 또한 한 좌석당 하나라는 특전 지급 방식을 고수하면서 이와 같은 사태를 더욱 부추긴 셈이 되었다. 이 문제 때문인지 11월 6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필름특전이 전부 나갔다는 유언비어가 퍼지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